엑토, 레트로 키보드로 해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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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엑토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디지털액세서리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엑토는 1992년 벤처기업으로 시작했다. 이후 참신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컴퓨터와 모바일 디지털 액세서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엑토의 강점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철저한 고객 서비스에 있다. 소비자가 제품에 문제가 생겼다고 제기하면 다음날 바로 새로운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을 모색 중이다. 모바일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와 음향기기 등 60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도 적극적이다. 직접 개발한 레트로 키보드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최근 ‘와디즈 펀딩과 ‘카카오 메이커스’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액토 관계자는 “2022년 레트로 키보드의 성공적 국내 안착과 해외 수출을 통해 디지털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엑토의 강점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철저한 고객 서비스에 있다. 소비자가 제품에 문제가 생겼다고 제기하면 다음날 바로 새로운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을 모색 중이다. 모바일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와 음향기기 등 60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도 적극적이다. 직접 개발한 레트로 키보드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최근 ‘와디즈 펀딩과 ‘카카오 메이커스’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액토 관계자는 “2022년 레트로 키보드의 성공적 국내 안착과 해외 수출을 통해 디지털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