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케어, 비대면 진료에 약 배송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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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블루앤트의 올라케어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비대면진료플랫폼 부문에서 수상했다. 블루앤트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인 ‘세계지식경제포럼’에서 탁월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스타트업의 대표 기업으로 초대받아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을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인 올라코디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의사를 이용자들에게 추천한다. 이후 보건복지부에서 공고한 처방 제한 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처방약을 조제해 배송한다.
올라케어는 비대면진료 업계 최초로 전문 의약품 패키지를 안전하게 배달하는 ‘올라 딜리버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의약품 오배송 우려를 해결했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 8월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누적 앱 이용 및 진료 건수가 25만 건을 돌파했다. 김성현 블루앤트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대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플랫폼은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을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다.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인 올라코디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의사를 이용자들에게 추천한다. 이후 보건복지부에서 공고한 처방 제한 의약품을 제외한 모든 처방약을 조제해 배송한다.
올라케어는 비대면진료 업계 최초로 전문 의약품 패키지를 안전하게 배달하는 ‘올라 딜리버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의약품 오배송 우려를 해결했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 8월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누적 앱 이용 및 진료 건수가 25만 건을 돌파했다. 김성현 블루앤트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명대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플랫폼은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