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회삿돈 수천만원 빼돌려 도박자금으로 쓴 30대 징역 1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회삿돈 수천만원 빼돌려 도박자금으로 쓴 30대 징역 1년
    수천만원의 회삿돈을 빼돌려 도박으로 탕진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호동 판사는 업무상횡령,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7천200여만원을 회사에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24일부터 약 3주 동안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회사에 다니면서 회사 계좌에 입금된 6천3백여만 원을 빼돌리고 노트북과 태블릿 PC 등 800만 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A씨는 온라인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판사는 "동종 범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고, 도박 중독을 이기지 못하고 회사에 상당한 피해를 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부고]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친상

      ▲ 김태원(향년 79세)씨 별세, 김금자씨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씨 부친상, 김인선·고미경씨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씨...

    2. 2

      '환자 사망' 구속 4개월 만에…양재웅 병원 주치의 근황 보니

      방송인으로도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격리·강박을 당하다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담당 주치의가 보석으로 석방됐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3. 3

      "성추행했잖아"…지인 성범죄자로 몬 60대, 2심도 벌금형

      길거리에서 지인을 성추행범으로 지목하며 허위사실을 외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상곤)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