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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증시, 12월 제조업 PMI 발표…경기 위축 국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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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4일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심화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9% 내린 3618.05, 선전성분지수는 1.03% 떨어진 14,710.33으로 장을 마쳤다.

    이번주 주목할 만한 중국의 경제지표로는 27일 발표되는 11월 공업기업 이익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과 31일 나오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꼽힌다.

    공업기업 이익 증가율은 연 매출 2000만위안(약 37억원) 이상 제조·광공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대표적 수익성 지표다. 10월에는 수출 호조 덕분에 24.6% 증가했다. 11월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PMI는 12월에 다시 49.6으로 내려갈 것으로 시장에선 예측했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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