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연말연시 통신 품질 집중 관리
SK텔레콤은 연말연시에도 이동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1월 2일까지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하루평균 1200여 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