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회장 입력2021.12.26 17:22 수정2021.12.27 01:3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는 지난 24일 제11대 회장으로 영화평론가 이명희 씨(사진)를 선출했다. 사무총장으로는 정민아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교수를, 국제이사와 국내이사로는 이수원 전남대 불어불문학과 교수와 안치용 ESG연구소장 겸 ESG코리아 공동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신임회장에 이명희 선임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한국본부가 신임회장으로 영화평론가 이명희(63·사진)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장은 1980년 성균관대 프랑스어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프랑스 ... 2 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자택 표준주택 공시가 7년째 1위 내년에도 표준 단독주택 24만가구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집인 것으로 확인됐다.22일 국토교통부 '2022년 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 3 '공시가격 311억' 단독주택 중 1위…누구 집이길래 시세가 비싼 단독주택일수록 내년 공시가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표준단독주택 24만가구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집으로 공시가만 311억원에 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