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한파에…가수 김장훈 김영우 기자 입력2021.12.26 17:25 수정2021.12.27 01: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시간 거리 콘서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5.5도까지 떨어진 26일 가수 김장훈 씨가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 ‘8시간의 기적’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장훈 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산타로 변신해 온정을 나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피샵, 사회공헌 '김장훈의 숲서트' 성료 아이피샵(IPXHOP)이 후원하는 김장훈의 숲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장훈의 숲서트는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총 8회 간 진행된 콘서트다.매 회 밴드팀과 가수 게스트로 진행... 2 김장훈 "방송 펑크, 그게 정의로운 줄 알았다" 행실 반성 가수 김장훈이 과거 생방송을 펑크낸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5주년 특집-이유 있는 초대’로 꾸며진다. ... 3 김장훈 "생활고 아냐…잠깐 월세 2달 밀린 것뿐"(힛트쏭) 가수 김장훈이 과거 언급했던 생활고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 김장훈은 생활고를 겪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