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한파에…가수 김장훈 김영우 기자 입력2021.12.26 17:25 수정2021.12.27 01:37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8시간 거리 콘서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5.5도까지 떨어진 26일 가수 김장훈 씨가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캠페인 ‘8시간의 기적’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장훈 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산타로 변신해 온정을 나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이피샵, 사회공헌 '김장훈의 숲서트' 성료 2 김장훈 "방송 펑크, 그게 정의로운 줄 알았다" 행실 반성 3 김장훈 "생활고 아냐…잠깐 월세 2달 밀린 것뿐"(힛트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