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 외래진료센터 운영 입력2021.12.27 16:51 수정2021.12.28 01: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대전한국병원을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를 위한 단기·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엑스레이, 혈액채취 등의 검사 또는 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 대전한국병원을 방문하면 전문의료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재택치료 환자의 외래센터 이송을 위해 방역택시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는 코로나 약, 내달말 처방 미국 화이자가 만든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이르면 다음달부터 재택 치료를 받는 국내 확진자 등에게 처방된다. 정부는 이 약을 비롯한 먹는 치료제 60만4000명분을 확보한 데 이어 40만 ... 2 용인~이천~여주 자전거길 잇는다 경기도가 내년 하반기까지 용인~이천~여주시 등을 잇는 ‘경기동남축 광역 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염두에 뒀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 대전에 생긴 '힐링 공간'…일자리 만드는 효자됐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우수브랜드 발굴로 정부 표창을 받는 등 지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점이 진행한 프로젝트가 다른 지역 점포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27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