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입력2021.12.27 18:12 수정2021.12.28 01: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은행은 27일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선임부행장(사진)을 임명했다. 최 신임 수석부행장은 1992년 산업은행에 입사해 대우건설 경영관리단장, 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 등을 거쳤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안 추진, HMM 정상화, 두산그룹 정상화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디슨의 쌍용차 발전 계획 의구심…제3의 기관에 맡겨 검증해 봐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의 사업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 회장은 3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 매각과 관련, “구조조정 대상 ... 2 SKC, 산은서 1.5조 조달…동박사업 확대 SKC가 2차전지 및 친환경 소재 육성을 위해 산업은행으로부터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 확보한 재원으로 해외 동박 생산기지 구축 등 신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SKC와 산업은행은 24일 SK넥실리스... 3 산업은행, SKC와 2차전지·신소재 개발에 1.5조 금융협력 산업은행과 SKC가 2차전지 및 친환경 소재 개발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1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산은은 24일 전북 정읍 SK넥실리스 동박 공장에서 SKC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