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년 호랑이의 해…바다사자가 쓴 ‘寅’ 입력2021.12.27 17:46 수정2022.01.2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시파라다이스 아쿠아리움에서 27일 바다사자 레오가 입으로 붓을 물고 12간지 중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 ‘인(寅)’을 쓰고 있다. 내년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대는 국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7.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2월 지수(64.7)보다 크게 낮아진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 2 美 국방장관,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서 '한국' 제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 일정에서 한국이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하순께로 예상됐던 헤그세스 장관의 방한이 무산됐다.헤그세스 장관... 3 EU, 우크라에 최대 63조원대 군사 지원 추진 유럽연합(EU)이 올해 우크라이나에 최대 400억 유로(약 63조 5천억 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EU의 군사 지원 규모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방어 역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