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년 호랑이의 해…바다사자가 쓴 ‘寅’ 입력2021.12.27 17:46 수정2022.01.2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시파라다이스 아쿠아리움에서 27일 바다사자 레오가 입으로 붓을 물고 12간지 중 호랑이를 뜻하는 한자 ‘인(寅)’을 쓰고 있다. 내년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늑대와 춤을' 속 美배우, 10대 성폭행·납치 등 혐의 기소 영화 '늑대와 춤을'에 출연했던 미국 원주민 배우 네이선 체이싱 호스(48·이하 체이싱 호스)가 원주민 여성과 소녀들을 유인해 성범죄를 일삼은 혐의로 기소됐다.3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2 패밀리 레스토랑 대명사였는데…"TGIF 파산 임박" 수년째 경영난에 시달리는 티지아이프라이데이스(TGIF)가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텍사스 댈러스에 본사를 둔 TGIF는 수일 내 텍사스 지방 법원에 '챕... 3 아마존 클라우드 부문 성장 가속…"올해 자본지출 103조원 예상"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아마존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광고 수요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