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기업 총수 만난 문재인 대통령 "청년 고용 감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27 19:26 수정2021.12.28 02: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민관합동 일자리 창출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6개 기업 대표들이 27일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문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BTS '쩔어' 인용하며 "선배로서 책임감" 문재인 대통령과 27일 청와대에서 만난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 참여 기업의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청년들을 위한 별도의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들은 11분여간의 영상에서 취업난... 2 앱으로 모든 가전 제어 '삼성 빌리지' 삼성전자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미래형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발표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8㎢ 부지에 3만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 3 文 "현대차·삼성, 차량용반도체 협력"…총수들과 90분 경제대화 문대통령 "인력양성밖에 길 없어"…이재용 "美·中 탐내는 인재 키워야"최태원 "노바백스 백신, 안정적 국내공급 가능"…국산백신 언급도기업들 "호주와 공급망 MOU 큰 도움"&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