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종합자원봉사센터 조성 입력2021.12.27 18:01 수정2021.12.28 01: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2023년 3월까지 ‘종합자원봉사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새마을회관 일부를 센터로 이용하는 데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시비 등 총 55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사무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원봉사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중구 '스마트 첨단도시' 된다 울산 원도심 중구가 미래형 탄소중립 연구개발과 여행 특화도시로 집중 개발된다.울산시와 중구는 ‘풍요롭고, 번영하는 도시, 중구’를 비전으로 △스마트 첨단도시 △정원도시 △즐기고 머무르는 여행도시... 2 도심과 먼 대구 국가산단, 통근 셔틀버스 4대 운행 대구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통근용 셔틀버스 4대, 4개 노선을 운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2016년 12월 준공한 대구국가산단 1단계 부지 591만8000㎡에... 3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가속' 경상남도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우주항공청 유치에 나선다.도는 27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우주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