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부세 위헌 시민연대, 조세불복 심판 청구 입력2021.12.27 19:46 수정2022.01.26 00:0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부세 위헌청구 시민연대 및 관련 법무법인 관계자들이 27일 조세심판원에서 조세불복 심판을 청구했다. 이번 청구엔 개인과 법인 1060명이 참여했다. 시민연대는 조세불복 심판과 뒤이은 행정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위헌소송을 본격 제기할 방침이다. 시민연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합의 근접"…다우 또 최고치 경신 [모닝브리핑] ◆ 美 "이스라엘-헤즈볼라, 레바논 휴전 합의 근접…논의 긍정적" 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간 25일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안 합의가 임박했고 최종적으로 타결될 것으로 낙관한다... 2 "전기차 안 팔린다더니 일냈다"…테슬라 가볍게 제친 국산車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5000대를 돌파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판매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26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3 마오쩌둥의 죽음이 가져온 경제적 변화 [홍기훈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1976년 9월 9일 중국의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毛澤東)이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단순히 한 인물의 생애가 끝난 사건이 아니다. 현대 중국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방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분수령이었다.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