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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이달 들어 두 번째 시리아 라타키아항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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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이달 들어 두 번째 시리아 라타키아항 공습
    이스라엘이 이달 들어 두 번째로 시리아 라타키아항을 공습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8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이 시리아 북부 라타키아항의 컨테이너 야적장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공습은 무기와 탄약이 보관된 컨테이너를 노린 것"이라며 "상당한 물질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도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라타키아항의 컨테이너 야적장을 공습했으며, 이 지역에서 최소 6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에도 라타키아항의 야적장을 공격한 바 있으며, 이곳에는 이란이 지원한 무기가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권과 정부군을 지원하는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시리아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알아사드 정권의 핵심 동맹국인 이란은 이스라엘의 최대 적성국이다.

    이스라엘은 시리아 국경 인근에 친이란 무장 세력이 주둔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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