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는 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으로 이뤄진 그룹이다.
공식 SNS로 공개된 단체 콘셉트 사진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성미가 함께 담겼다.
이들은 다음 달 5일 데뷔 음반 '블루 셋 챕터 1. 트랙스'(BLUE SET Chapter1. TRACKS)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TNT'를 비롯해 아스트로 진진이 참여한 '빌런'(Villain), '트라우마'(Trauma) 등을 선보인다.
트렌드지 멤버들은 데뷔 음반의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