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평일 오전 11시50분까지 '오늘도착' 배너가 표시된 상품을 구매 시 당일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휠라는 소개했다. 서울에서 우선 서비스를 적용하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휠라는 우선 일부 온라인 전용 제품, 다운재킷, 신발, 액세서리 등에 대해 오늘도착 서비스를 시작한다. 교환 및 반품은 일반 배송을 통해 진행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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