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규제 미적용 단지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 신규 분양 예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1월 시행되는 DSR 규제 이전에 분양되는 대표적인 주거용 오피스텔
생활ㆍ교육ㆍ교통 등 인프라와 개발호재 기대되는 천안 중심 불당지구에 위치
생활ㆍ교육ㆍ교통 등 인프라와 개발호재 기대되는 천안 중심 불당지구에 위치
부동산 대출 규제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았던 오피스텔이 내년 1월부턴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가 적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카드론 등을 합한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을 경우 차주(개인) 단위 DSR 규제의 영향을 받아 소득이 뒷받침해주지 않는 경우 대출한도를 높게 받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의 경우 가점제 청약 당첨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앞으로는 가점이 높다고 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다.
분양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 역시 이같은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상당수 수요자들은 내년 1월 전까지 모집공고를 하는 오피스텔에 관심을 보일 것" 이라며 "내년 1월 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 경우에 잔금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차주 단위 DSR를 적용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DSR 규제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분양시장에선 차주 단위 DSR 규제를 받지 않는 오피스텔의 분양이 이어진다. 특히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양 단지인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
KJ사랑주식회사가 시행하고, 동문건설이 시공하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충남 천안시 내에서도 중심 입지인 불당지구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81, 1482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37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과 지상 1~2층의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어린 자녀를 거느린 2~3인가구를 위한 2룸, 3룸, 다락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기본 천장고를 타 단지 대비 더 높이고, 넓힌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설계돼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홈넷 디바이스, 다양한 IoT 기기들과 연동되는 오픈 플랫폼으로 삼성 휴대폰에 탑재된 AI 빅스비로 음성제어가 가능한 삼성 IoT 시스템까지 도입해 수요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보다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천안시청과 천안종합운동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행정・공공기관 업무는 물론 여가 및 문화생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다양한 대형마트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상업시설들의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천안불무초, 불무중, 불당고 등 지역 명문학군을 비롯해 천안시 최대 규모 학원가가 들어서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KTX, SRT 환승역인 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차량 기준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고속터미널과 차량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을 통해 천안시와 인접한 지역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 앞에 마련된 번영로를 이용하면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예정), 현대해상 천안사옥 등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고 천안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농공단지,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등으로의 출퇴근도 가능하다.
아파트와 달리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제한이 없고 자금조달계획서의 제출 의무도 없다.
주거용 오피스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일원에 마련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카드론 등을 합한 총 대출액이 2억원을 넘을 경우 차주(개인) 단위 DSR 규제의 영향을 받아 소득이 뒷받침해주지 않는 경우 대출한도를 높게 받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의 경우 가점제 청약 당첨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앞으로는 가점이 높다고 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다.
분양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 역시 이같은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상당수 수요자들은 내년 1월 전까지 모집공고를 하는 오피스텔에 관심을 보일 것" 이라며 "내년 1월 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 경우에 잔금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차주 단위 DSR를 적용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DSR 규제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분양시장에선 차주 단위 DSR 규제를 받지 않는 오피스텔의 분양이 이어진다. 특히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양 단지인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가 신규 분양을 앞두고 있다.
KJ사랑주식회사가 시행하고, 동문건설이 시공하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충남 천안시 내에서도 중심 입지인 불당지구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81, 1482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37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과 지상 1~2층의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어린 자녀를 거느린 2~3인가구를 위한 2룸, 3룸, 다락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기본 천장고를 타 단지 대비 더 높이고, 넓힌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설계돼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홈넷 디바이스, 다양한 IoT 기기들과 연동되는 오픈 플랫폼으로 삼성 휴대폰에 탑재된 AI 빅스비로 음성제어가 가능한 삼성 IoT 시스템까지 도입해 수요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보다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천안시청과 천안종합운동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행정・공공기관 업무는 물론 여가 및 문화생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다양한 대형마트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상업시설들의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천안불무초, 불무중, 불당고 등 지역 명문학군을 비롯해 천안시 최대 규모 학원가가 들어서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KTX, SRT 환승역인 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차량 기준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고속터미널과 차량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을 통해 천안시와 인접한 지역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 앞에 마련된 번영로를 이용하면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예정), 현대해상 천안사옥 등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고 천안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농공단지,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등으로의 출퇴근도 가능하다.
아파트와 달리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제한이 없고 자금조달계획서의 제출 의무도 없다.
주거용 오피스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일원에 마련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