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전원자력연료 '고강도 초음파로 방사능 제염' 기술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전원자력연료 '고강도 초음파로 방사능 제염' 기술 개발
    한전원자력연료는 중소기업 에네스지와 함께 금속 방사성폐기물의 우라늄을 초음파로 제거할 수 있는 '고강도 집속초음파 기반 방사능 제염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강도 집속초음파 제염기술은 초음파 빔을 일정 영역에 모으는 기술로, 일반 초음파보다 수백 배 이상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복잡한 형상의 금속이나 오염도가 높은 방사성폐기물도 효과적으로 제염할 수 있다.

    기존 금속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제염은 금속을 고온에 용융해 분리된 우라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수작업으로 오염물질을 완전히 씻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박정석 한전원자력연료 원자력안전실장은 "자체 보관 중인 비철금속 폐기물에 적용할 경우 약 240억원의 폐기물 관리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되돌릴 수 없다" 경고에도…돈 벌려는 직장인 '결단' 내렸다 [세테크 꿀팁]

      퇴직연금 시장의 중심이 확정급여(DB)형에서 확정기여(DC)형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기업이 운용 책임을 지는 구조에서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구조로 전환되면서 퇴직연금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2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신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3. 3

      "명품인 줄 알았네"…요즘 백화점서 줄 서서 산다는 브랜드 [트렌드노트]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매장 앞에 설치된 웨이팅 기기 화면에는 '대기 19팀, 예상 대기시간 31분'이라는 안내 문구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