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토안전관리원, 천사대교 무선계측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조물 가속도계 성능 고도화…검증 후 기술 전수 계획
    국토안전관리원, 천사대교 무선계측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
    국토안전관리원은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에 시범 도입한 무선 계측시스템에 대한 성능개선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다수 교량의 유지관리에 활용되는 유선계측시스템은 통신케이블 설치 등 초기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데다 유지 관리에도 적잖은 예산이 필요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관리원은 특수교 계측시스템을 유선보다 비용 부담이 훨씬 덜한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대체하기로 하고 2020년 천사대교에 시범 도입했다.

    성능개선 사업은 이때 도입한 시스템의 성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능개선사업은 시범 도입 후 무선계측시스템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무선 센서 등을 추가로 설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

    천사대교 무선계측시스템 성능개선은 교량의 진동을 측정하는 구조물 가속도계 성능 고도화, 교량의 변형을 측정하는 변형률계 설치, 원활한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게이트웨이 이전 설치, 측정된 데이터의 연산을 담당하는 스마트 센서 보드 고도화 등 크게 4가지 항목으로 이뤄졌다.

    관리원은 이번 성능개선이 계측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여 교량 시설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수 원장은 "교량 유지관리에 유선계측시스템을 사용하는 각 지자체 등에 관련 기술을 전수할 수 있도록 천사대교 무선계측시스템에 대한 현장 적용성과 확장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정은 대신 정중앙에 선 김주애…"'혁명적 계승자' 가장 유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주애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일성 등 선대 지도자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주애는 김정은과 리설주 여사 사이 정중앙에서 참배하면서 현재 시점에서 가장 ...

    2. 2

      김정은 10대 딸 김주애, 과감한 스킨십…볼 뽀뽀까지

      평양에서 열린 신년 경축 공연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 양이 김 위원장의 볼에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부녀간의 친밀한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

    3. 3

      李대통령, 오늘 靑 영빈관서 신년인사회…국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연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부·여당과의 갈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는다.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