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 동상은 높이 5m 크기로 청동 재질로 건립됐다.
고흥군은 김일 선생을 추모하고, 잊혀 가는 프로레슬링의 부활과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4억4천만원을 투입해 동상을 제작했다.
김일 선생은 고흥 금산 출신으로 1960∼1970년대 박치기 한 방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스포츠 영웅이다.
송귀근 군수는 "김일 선수가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센터 건립도 잘 추진돼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