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항공업계 최초로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e-DOC)을 도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승객들은 그동안 종이로 작성하던 반려동물 운송서약서, 건강상태서약서 등의 서류를 e-DOC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작성할 수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