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종이 아웃”…전자문서 시스템 도입 입력2021.12.28 17:13 수정2021.12.29 02:0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항공업계 최초로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e-DOC)을 도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승객들은 그동안 종이로 작성하던 반려동물 운송서약서, 건강상태서약서 등의 서류를 e-DOC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작성할 수 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고객 작성서류 디지털화 선도한다!" 전 세계 항공사 최초 e-DOC 시스템 도입 "보다 빠르고 안전한 항공여행 위해, 필요한 서류는 디지털로 작성해주세요!"대한항공은 최근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e-Document System, 이하 e-DOC)을 도입해, 각종 서비스를 위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해... 2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연초 결론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르면 내년 초 전원회의를 열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M&A) 심사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린다.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번주... 3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항공株 모처럼 '반등' 주요국 수장들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대표적인 리오프닝주로 꼽히는 항공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1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