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 등 1만4천명 배정 입력2021.12.29 09:28 수정2021.12.29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병무청은 내년도 산업지원인력 1만4천 명을 병역지정업체 및 해운·수산업체 1만1천 곳에 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연구요원 2천400명, 산업기능요원 1만600명, 승선근무예비역 1천 명 등이다. 병역지정업체별 배정 인원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과 산업지원인력 취업정보 사이트인 '산업지원 병역일터'(work.m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넬이 여기 왜 있어?"…북한 백화점 갔다가 '화들짝' 북한 평양시 대성백화점에 해외 고급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북한에 대한 각종 수출을 제한하는 대북제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북한에서 유학 중인 중국 대학생들의 SNS에 따르면... 2 "헌재가 여론에 민감?"…탄핵 '반대 vs 찬성' 4만건 쏟아졌다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통과됐다. 헌법재판소(이하 헌재)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헌재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에 탄핵 찬성 혹은 반대 의견을 담은 글을 기하급수적으로 쏟아내고 있... 3 [단독] 韓 대행, 19일 양곡법 등 쟁점법안 거부권 행사할 듯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는 19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 계획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한 권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