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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지방하천 26개 정비한다…일자리 3천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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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지방하천 26개 정비한다…일자리 3천개 창출
    대전시는 2031년까지 대전천과 갑천 일부 구간 등 지방하천 26개를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비 대상 하천 길이는 119.97㎞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3개, 중구 5개, 서구 3개, 유성구 12개, 대덕구 3개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조사를 벌여 투자 우선순위와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정비계획은 제방 보강 23㎞, 호안 정비 19㎞, 어도 조성 45곳, 여울 조성 9곳, 자연생태 보존 및 녹색공간 조성 등이다.

    총 2천324억원이 투입되는데, 약 3천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정비를 통해 지방하천의 홍수처리 능력이 높아지고 자연친화적인 생활형 생태하천으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에는 국가하천 4개(금강·갑천·유등천·대전천), 지방하천 26개, 소하천 83개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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