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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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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
    임인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검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원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교육은 황폐한 땅에 나무를 심는 일과 같습니다.

    나무들이 자라 숲을 이루면 모두의 삶이 변합니다.

    마른 땅에 물이 고이고, 산소가 고루 퍼지며 온갖 생명이 되살아납니다.

    교육은 그렇게 나무와 나무가 만나 상생의 숲을 이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

    숲의 모든 나무는 개별로 한세상이며, 각자가 주인공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이루겠습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 되는 것보다 소중한 가치는 세상에 없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겠습니다.

    광주다운 교육을 강화하고, 전국 연대를 추진하겠습니다.

    학교 자치와 협치를 꽃 피우겠습니다.

    빈틈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 가족 여러분.
    꿈을 가진 아이는 외롭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아이는 쉽게 주저앉지 않으며, 넘어져도 훌훌 털고 일어납니다.

    꿈은 희망입니다.

    새해에도 광주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비가 되고, 바람이 되고, 햇볕이 되겠습니다.

    어느덧 광주 혁신 교육 12년의 마지막 해를 맞았습니다.

    '혁신교육'의 이름으로 이룩한 그동안의 모든 성과는 교육 가족 여러분들의 헌신, 광주시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임인년 첫 태양의 기운을 받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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