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100t 줄인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U, PB '겟커피'에 종이 소재 뚜껑 도입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겟(GET) 커피의에 뚜껑 소재를 폴리프로필렌(PP)에서 종이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도입하는 뚜껑은 무형광 천연 펄프 소재 종이로 만들었고, 최고 120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BGF리테일은 소개했다. 이에 따라 가열하면 수축 혹은 팽창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기존의 PP 소재 뚜껑과는 달리 외형 변화가 없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CU 관계자는 "GET커피는 한 해 1억5000만잔 이상이 팔린다"며 "모든 점포에 종이 뚜껑이 도입된다면 연간 100t 가량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