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단 제한업종 조정 검토 입력2021.12.29 17:09 수정2021.12.29 23: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29일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재생계획 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전산단 입주 제한 업종 완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주된 용역 내용은 △입주 제한 업종의 합리적 완화·조정 △특별계획구역 설정 등 토지 이용 효율화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한 첨단화 및 기술고도화 등이다. 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항에 화물선 긴급투입…"물류대란 해소" 인천항의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임시선박이 투입된다.인천항만공사는 연말연시에 수출입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어 총 다섯 차례 특별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화물선 긴급 투입에 나선 선사는 고려해운, ... 2 전남, 에너지·바이오 R&D 예산 대거 확보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바이오 등 미래산업 관련 연구개발(R&D) 및 기반 구축 사업이 내년 정부예산에 대거 반영돼 사업 실현에 청신호가 켜졌다.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2년 R&D 분야 ... 3 [포토] 벌써 개나리가? 29일 울산 남구 무거천 일대에 개나리가 때이른 꽃망울을 터뜨렸다. 전국적으로 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