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화폐, 최우수기관상 입력2021.12.29 17:10 수정2021.12.29 23: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 지역화폐 ‘인천e음’이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7월 출시된 인천e음은 가입자 200만 명, 거래액은 8조원에 달한다. 공공배달앱 ‘배달e음’, 택시호출앱 ‘e음택시’로 기능을 확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항에 화물선 긴급투입…"물류대란 해소" 인천항의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임시선박이 투입된다.인천항만공사는 연말연시에 수출입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어 총 다섯 차례 특별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화물선 긴급 투입에 나선 선사는 고려해운, ... 2 전남, 에너지·바이오 R&D 예산 대거 확보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바이오 등 미래산업 관련 연구개발(R&D) 및 기반 구축 사업이 내년 정부예산에 대거 반영돼 사업 실현에 청신호가 켜졌다.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2년 R&D 분야 ... 3 [포토] 벌써 개나리가? 29일 울산 남구 무거천 일대에 개나리가 때이른 꽃망울을 터뜨렸다. 전국적으로 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