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 17억원 기부 입력2021.12.29 18:10 수정2021.12.29 2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글로벌이 29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 기부금 17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호 한미글로벌 사장(왼쪽)과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이사(오른쪽)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 구세군의 '빨간 냄비' 1만개 기부했죠" “일회성 행사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나눔을 지속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사회공헌 철학입니다.”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는 “휘슬러는 지난 176년 동안 가족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2 KCC글라스, 이웃사랑성금 1억 전달 KCC글라스(대표 김내환·사진)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7000만원을 기부하고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여주, 충남 아산 등... 3 한겨울 추위 녹이는 기업들의 '따뜻한 동행' 한국 기업들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공헌 지출액을 늘리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이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간한 ‘2021년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