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 입력2021.12.29 18:08 수정2021.12.29 23: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에 ‘최고 장인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산업과 공예 등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울산을 빛낸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인 우대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회관 벽면에 총 18개 분야 최고 기술장인 29명의 사진, 소속, 이름을 등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명소 콘텐츠북 발간 대구시는 대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감성공간, 사진명소 등 틈새 매력을 꼼꼼히 정리한 콘텐츠북 《대구, 이중 매력에 빠지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대구의 매력적인 공간을 ‘낮낮 밤밤’, &... 2 부산 해운대수목원 확대 조성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 내 장미원을 확대 조성하고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해 볼거리를 확충하기로 했다. 또 온실과 전시원 등 수목원 핵심시설을 건립해 2025년 상반기까지 해운대수목원을 완전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198... 3 부산 대형 유통업체 지역 기여도 후퇴 부산지역 대형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는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15개사, 140개 점포를 대상으로 올해 지역기여도를 조사한 결과를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