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성 바닷가 화장실에 갓 출산한 영아 유기한 20대 붙잡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성 바닷가 화장실에 갓 출산한 영아 유기한 20대 붙잡혀
    강원 고성의 바닷가 공중화장실에 태아를 출산 후 유기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성경찰서는 영아살해 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7일 고성의 한 바닷가 공중화장실에 갓 출산한 영아를 아무런 조치 없이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주민에 의해 발견된 영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스스로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추적 끝에 A씨를 찾은 뒤 친모 여부를 확인하고자 국과수에 DNA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울대상록문화재단, 서울대 농생대에 1억 원 기부

      서울대는 서울대상록문화재단이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혁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대상록문화재단은 2009년 설립된 이후 농업 발전과 전문 인력 ...

    2. 2

      "연봉 올려줄게, 돌아올래?"…갑작스런 '재입사' 권유, 왜?

      사무직 종사자인 20대 후반 여성 김모씨는 정규직으로 4년 반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한 후 3년 뒤 재입사했다. 4개월 단기계약직이었다. 김씨는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금전적 문제와 공백기 방어용으로 재입사를 결정...

    3. 3

      금은방 주인의 배신…고객 금 3000돈 챙겨 달아났다 '시가 26억원'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000여돈을 챙겨 도주했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금은방 주인 50대 A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서울 종로구에서 금은방을 운영 중인 A씨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