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사장서 인부 2명 추락…1명 사망·1명 부상 입력2021.12.29 21:34 수정2021.12.29 2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8일 오전 11시 11분께 대전시 대덕구 한 주유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용접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8m 높이의 철골 구조물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인부는 허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가비 아이 친부' 정우성, 4년 전 '결혼관' 인터뷰 보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결혼은 하지 않을 뜻임을 밝혀 향후 분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 2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3 "난 이제 술 못 마셔" 수척해진 전유성…무슨 일이?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현재까지도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미각 상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전유성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나와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