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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특별교부세 437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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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특별교부세 437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울산시는 올해 특별교부세 예산으로 전년도 292억원에서 145억원(49.6%)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437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191억원, 5개 구·군 246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지역 현안 176억원, 재난안전 212억원, 국가시책 49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정부 전체 특별교부세 예산이 1조3천895억원에서 1조5천876억원으로 14% 증가한 것을 고려하더라도 크게 늘어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와 달리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용도를 정해 교부되는 예산이다.

    특히 시는 국가시책으로 받는 인센티브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 지방재정 우수 사례 발표에서 대통령상을 받아 행안부로부터 5억원을 받는 등 49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주요 사업을 보면 지역현안 분야에서는 북구 장애인복지관 건립 15억원, 옥동∼농소 도로 개설 10억원, 동남권 특수재난훈련센터 건립 40억원, 범서읍 지지마을 및 다개리 일원 배수관 부설 7억원, 곡연 및 반곡하리마을 급수 시설 설치 8억원 등이 확보됐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동구 노인회관 내진 성능 보강 4억원, 옛 태화교 내진 보강 공사 15억원, 회야정수장 내진 보강 9억원, 미포∼온산 국가산단 재난안전 폐쇄회로(CC)TV 설치 15억원, 이화산단 절토사면 정비 1억원 등이 확보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하고 시 공무원들이 행안부를 직접 방문해 지원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며 "지역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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