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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구는 한국경제 재도약 심장"…10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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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신공항 건설·경제과학연구소 신설·경부선 지하화 등 포함
    윤석열 "대구는 한국경제 재도약 심장"…10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30일 대구 지역 인프라 보강에 중점을 둔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는 한국경제 재도약의 심장"이라며 지역 맞춤형 공약을 소개했다.

    윤 후보는 먼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신속히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을 제정해 군·민간 공항을 동시 이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와 광주 사이에는 6개 광역자치단체를 관통하는 '달빛고속철도'를 건설해 영·호남의 동서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꾀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동대구·서대구 KTX 역세권을 대구·경북 미래 신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기존 동대구역 주변에는 기업 연구개발(R&D) 지원 타운을, 내년 개통하는 서대구역 주변에는 신도시를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윤 후보는 또 국립 대구·경북 경제과학연구소를 신설, 연구개발 기능 강화와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

    다른 지역 산업과의 유기적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육성 중인 의료산업,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 물 산업, 에너지산업, 로봇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금호강을 시민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동시에 낙동강 수계의 취수원을 다변화해 먹는 물 공급 불안을 해소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밖에 윤 후보는 대구시청과 옛 경북도청 자리에 한류 콘텐츠 창작 기지를 만들고, 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설비를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로 교체해 탄소중립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경부선 대구 도심구간을 지하화해 남북으로 단절된 도시 지도를 바꾸고, 그 위에 주거·상업·문화·관광시설을 배치하는 아이디어도 공약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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