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해넘이·해맞이 명소 일시 폐쇄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30 12:34 수정2021.12.30 1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년 인천지역 해맞이 관련 주요 산 입산통제 계획. 인천시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주요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일시 폐쇄한다고 30일 밝혔다.폐쇄되는 주요 명소는 마니산국민관광지, 계양산, 문학산, 천마산, 백운산, 월미산, 무의도 주요등산로, 월미전망대 등이다. 일시 폐쇄시간은 12월31일 오후6시부터 1월1일 오전7시까지다. 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본궤도 진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청라국제도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아산병원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협약 체결식에는 인천시장, 인천경제청장, 서울아산병원장, 하나은행장 등 ... 2 인천 청라~영종도 걸어서 건넌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본공사(1, 2공구)가 22일 시작됐다. 해상 준설과 물량장(건설 자재를 적재해 놓는 작업장), 공사용 도로 등을 건설하는 3공구가 지난 15일 ... 3 인천 외국인직접투자 7000억…올해 목표액 47% 초과 달성 인천시는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이 5억9000만달러(약 7027억원)를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지난 15일 기준으로 올해 목표액 4억달러 대비 47% 초과 달성했다.인천에 투자한 외국인의 투자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