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앞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입력2021.12.30 14:13 수정2021.12.30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해를 앞두고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다.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RCS 직원이 야드 크레인을 사무실에서 원격 조정해 움직이고 있다. 30일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인천항 내 단일 컨테이너터미널 기준으로 올해 최단기간 100만TEU 물동량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항에 화물선 긴급투입…"물류대란 해소" 인천항의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임시선박이 투입된다.인천항만공사는 연말연시에 수출입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어 총 다섯 차례 특별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화물선 긴급 투입에 나선 선사는 고려해운, ... 2 "인천~제주 뱃길 새 여객선 공개"...세월호 참사 7년만 인천~제주 뱃길을 잇는 새로운 여객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로 끊겼던 인천~제주 여객선 운항이 7년 만에 재개된다. 선박의 화물적재 콘트롤 기능과 복원력 등이 개선됐다.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3 인천항, 내년 크루즈 3척 뜬다 내년에 인천항 크루즈 전용터미널에 입항하는 글로벌 크루즈가 속속 결정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크루즈 전용터미널이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주목된다.인천항만공사(IPA)는 내년에 미국 국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