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루 무속인, 바이든·푸틴 사진 놓고 새해 예언 입력2021.12.30 17:06 수정2022.01.1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루 수도 리마에서 무속인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을 들고 새해를 맞는 의식을 치르고 있다. 매년 시행되는 이 의식에서는 새해의 정치·사회적 전망에 대한 예언이 이뤄진다. 무속인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고 세계 지도자들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대지의 신에게 기도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이대남' 트럼프 지지, 알고 보니 18세 막내아들 덕분이었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배경으로 '이대남'으로 불리는 미국의 20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에게 이대남 표심의 중요성을 설득한 건... 2 주방에서 쥐가 '냠냠'…유명 딤섬 맛집, 알고보니 '충격' [영상] 중국에서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해 국내에서도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 주방에서 쥐가 중국식 만두인 딤섬을 갉아먹는 모습이 포착됐다.봉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광둥성 광저우시에 위치한 143... 3 한국만 그런 게 아니네…세계 곳곳서 선거 예측 '헛발질', 왜? 여론조사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미국 대선을 포함해 각국 주요 선거에서 여론조사가 예측에 실패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다. 기존 여론조사 방법론에 한계가 명확해지는 상황에서 제도 보완 등을 통해 여론조사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