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루 무속인, 바이든·푸틴 사진 놓고 새해 예언 입력2021.12.30 17:06 수정2022.01.13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루 수도 리마에서 무속인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을 들고 새해를 맞는 의식을 치르고 있다. 매년 시행되는 이 의식에서는 새해의 정치·사회적 전망에 대한 예언이 이뤄진다. 무속인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고 세계 지도자들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대지의 신에게 기도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2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포토] 영국 폭풍…물에 잠긴 수백대 캐러밴 25일(현지시간) 영국 노샘프턴 네네강 인근 휴양단지 빌링아쿠아드룸에 전날부터 몰아친 폭풍 ‘버트’로 캐러밴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다. 영국 전역에 폭우과 강풍을 동반한 버트가 들이닥치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