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래도…신나는 겨울방학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30 17:49 수정2021.12.30 23:5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겨울방학을 맞은 서울 중구 덕수초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방학 숙제와 개학 일정 등이 담긴 안내문을 읽고 있다. 31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67.4%, 중학교 55.1%, 고등학교 72.1%가 방학을 시작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버스토리] 겨울방학 공부 꿀팁, 생글 지난호 보기! 요즘 청소년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약하다고 합니다. 보고 듣는 영상물에 너무 많이 노출된 탓이라고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과목을 어렵게 여기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는군요. 읽기가 어려우면 논술도 버거워집... 2 [단독] "8살 아이, 준비물 안 챙겼다고 점심시간에 감금" 진실은?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본인의 학생이 준비물을 제대로 챙겨오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점심시간에 교실 밖으로 내보내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사가 아이에게 올해 2학기 내내 점심시간마다 ... 3 [포토] 초등학교에도 ‘오미크론 비상’ 21일 광주광역시 남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광주와 전남, 전북 지역에서는 유치원과 학교,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는 추세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