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 공공일자리 1000명 모집 입력2021.12.30 18:30 수정2021.12.30 23:4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대응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지역 생활방역사업 421명, 환경정비 309명,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접수 등 행정 보조 270명으로 총 1000여 명이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실직이나 폐업·휴업 등에 따라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 신청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경남, 항공우주 허브로 개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구상이 구체화하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경남지역의 발전 계획을 담은 청사진이 나왔다.경상남도는 서부경남 미래발전 3대 핵심목표와 12개 핵심전략, 15개 ... 2 현대차-흰목물떼새, 에쓰오일-원앙…울산 '1기업-1철새' 결연 본격화 울산시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국제철새도시 생태관광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5월 철새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3 부산시, 첫째 아이 출산하면 200만원 지급 부산시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8대 분야, 91개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30일 발표했다.부산시가 지목한 8대 분야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교육, 도시·교통, 대학&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