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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원 서울청 홍보협력계장 등 87명 총경 승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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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은 서울 화양지구대장 등 여성 경찰관 8명도 총경 계급장
    강명원 서울청 홍보협력계장 등 87명 총경 승진(종합2보)
    경찰청은 30일 강명원 서울경찰청 홍보협력계장과 장현덕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경정 87명의 총경 승진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 대해 "책임수사 체계 안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수사, 생활안전, 112상황실, 교통 등 민생 치안 분야의 전문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수사 분야에서는 17명, 사이버수사는 2명, 과학수사는 1명, 안보수사는 3명,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112상황실은 11명, 교통은 4명이 승진했다.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장 이지은 경정 등 여성 경찰관 8명도 총경 계급장을 달았다.

    이 경정은 치안 수요가 많은 홍익지구대, 연신내지구대, 화양지구대에서 지구대장을 연이어 했다.

    여성으로서 이번 승진 명단에 포함된 서울 성동경찰서의 김재미 경정은 이른바 버닝썬 사건에서 사건 관련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려 사건 연루 의혹이 일었던 윤규근 총경의 배우자이기도 하다.

    경찰청에서는 총 19명이 총경으로 승진했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남부와 부산이 각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대구·전북·경남은 각 3명, 강원·대전·충북·충남·경북·광주·전남은 각 2명, 경기북부·인재개발원·제주·울산은 각 1명이었다.

    경찰청은 다음 달 초까지 이번 승진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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