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단양 천태종 총본산 찾아 불심 잡기 입력2021.12.31 05:00 수정2021.12.31 0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31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해 불심 잡기에 나선다.1박 2일간의 대구·경북(TK)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날 단양으로 이동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구인사에서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 대조사의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한다.윤 후보는 도용 종정예하, 총무원장 문덕스님, 종의회의장 무원스님 등을 예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합 이어 통합정부론 띄운 이재명…내달 4일 신년회견 주목 제3지대에 손짓하며 외연확장 구상…"아직은 대상 특정은 아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선의 해'인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선거연합과 함께 통합정부론을 꺼내 주목을 받고 있다.탈... 2 박근혜 "정책 시행에 사심없었다…세월호 악성 루머 밝혀질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지자들과의 옥중 서신을 묶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에서 대통령 재직 중에 시행했던 정책에 있어 '사심'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포괄적 뇌... 3 천정배 등 옛 호남계 非文 대거 민주당 복당 호남계 비문(비문재인) 전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열린민주당과의 합당도 다음달 중순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민주당은 30일 천정배 유성엽 최경환 김유정 정호준 김광수 김종회 이용주 우제항 선병렬 김세웅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