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궁'으로 가자"…여심 홀리는 이준호의 미소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31 09:34 수정2021.12.31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9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배우 이준호가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21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최우수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옷소매' 이세영, 눈빛이 서사 배우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사극 퀸'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세영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 2 MBC 연기대상, 이준호vs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집안 싸움 예고 [이슈+] '드라마 왕국' MBC를 부활시킨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영예의 대상이 나올 수 있을지, 그렇다면 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 3 JBJ 권현빈이었어? "'옷소매' 첫 사극, 정말 잘하고 싶었다" [일문일답] 권현빈이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권현빈이 연기한 정백익은 화완옹주(서효림 분)를 지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