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이 PCR 첫날' 오미크론 감염 269명 급증…역대 최다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31 09:35 수정2021.12.31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변이 PCR 첫날' 오미크론 감염 269명 급증…역대 최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75명…위중증 1056명·사망 10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75명…위중증 1056명·사망 108명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2 女교사, 간이 검사 양성 뜨자 기내 화장실서 5시간 셀프 격리 [영상] 비행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이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한 미국의 한 여교사가 기내 화장실에서 5시간가량 셀프 격리를 한 사연이 공개됐다. 30일(현지시간) NBC 보도에 따르면 ... 3 [속보]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의무화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등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많은 사람들도 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