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코로나19 재택치료환자 진료시설 현장점검 신경훈 기자 입력2021.12.31 11:43 수정2021.12.31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부겸 총리가 31일 서울 신내동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재택 외래진료센터'를 방문, 송관영 서울의료원장(오른쪽), 류경기 중랑구청장(왼쪽 두번째) 등과 함께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센터는 자택에서 치료중인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진료시설이다. 신경훈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억 오르고 1억 떨어진 게 무슨 하락이냐"…서민들 뿔났다 "5억, 10억씩 오르고 1억원 떨어지면 그게 하락한겁니까"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고 있으며, 하락 움직임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정부의 발표 보도에 달린 누리꾼의 댓글이다. 정부가 연일 힘을 쏟는 집값 고점론에... 2 김부겸 "오미크론 확산세 심상치 않아…머지않아 우세종 될 가능성"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진정세로 접어든 데 대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여전히 수도권의 중... 3 김 총리 "다음달 중대재해법 시행…머리 맞대고 합심해야" 김부겸 국무총리가 다음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이제는 머리를 맞대고 합심하여 입법취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8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