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이 확산에도 美 '볼드롭 행사' 강행 입력2021.12.31 16:21 수정2022.01.30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지만 미국 뉴욕시가 매년 타임스스퀘어에서 여는 새해맞이 행사를 강행하기로 했다. 타임스스퀘어에서 30일(현지시간) 새해맞이 행사 책임자인 제프리 스트라우스 카운트다운엔터테인먼트 사장(오른쪽)과 크리스틴 더피 카니발크루즈라인 사장이 3만2256개의 에너지 효율 LED로 이뤄진 이브볼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만? 왜 바이든 암살 안 하나" 머스크 발언 '파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X(옛 트위터)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나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는 없어 이상하다는 어조의 글을 올렸다... 2 "日 드라마 '쇼군' 에미상 18관왕 약진, '오징어게임' 덕분" 일본의 17세기 정치 암투를 그린 '쇼군'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에미상 시상식에서 18관왕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한 가운데, "'쇼군' 유행 배경에 한국 드라마가 영향을 끼쳤다"는 분... 3 '2번' 몰표 찍던 곳이었는데…"민심 돌아섰다" 초유의 사태 [박의명의 불곰국 이야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결사 항전을 펼치고 있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분위기가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대부분은 러시아를 ‘형님이자 혈육’으로 생각했습니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