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신새롬이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버츄얼넥스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아이콘 신새롬-이원준 3D AR(증강현실) 촬영'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새롬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B' 동시 모델로 낙점됐다. 이원준은 '2021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모델 챔피언에 등극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