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범' 내려왔다…도심 수놓은 드론쇼 입력2022.01.01 01:22 수정2022.01.01 01: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31일 서울 영동대로에서 드론을 활용한 ‘2022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었다.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600여대 드론으로 호랑이를 표현했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밤하늘 수놓은 소원 풍등…현대차 '새해 맞이 드론쇼' [영상] 현대자동차가 새해 맞이 '비대면 드론쇼'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새해맞이 행사인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을 비대면 드론 라이... 2 호랑이의 기백·민첩성으로…대한민국號 힘찬 도약…앞장서서 이끌겠습니다 국민과 기업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국 수출은 2년간의 하락세를 반전시켜 ‘연 25% 성장, 6400억달러’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수출입은행도 새로운 금융을 통해 ... 3 국가대표 마스코트…사악한 기운 물리치는 '백수의 왕'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의 해다. 호랑이는 십이지(十二支)의 세 번째 동물로 방향으로는 동북동, 시간으로는 오전 3~5시, 달로는 음력 1월을 지키는 방위신이자 시간신이다.호랑이는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