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파이더맨' 600만 향해 질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1.02 15:38 수정2022.01.02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개봉한 국내외 전체 작품 가운데 최단 기간내 최대 관객인 6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2일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예매한 테켓을 출력하고 있다. 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팬데믹 뚫은 '친절한 이웃'…10억불 흥행작 주역은 마블의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뚫고 10억달러(약 1조1875억원) 흥행을 달성할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시리즈 3부작 마지막 편인 '... 2 대표적인 '밈 주식' AMC 주가 약 20% 급등 미국의 대표적인 '밈 주식(meme stock, 개인투자자들의 입소문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주식)'으로 꼽히는 AMC 주가가 20% 넘게 급등했다. AMC는 미국의 영화극장 체인이다. 스파이더맨 흥행 조... 3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고교생 히어로 매력" 마블의 대표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오는 15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사진)으로 홈커밍 시리즈 3부작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파이더맨인 피터 파커 역을 연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