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핑백이 예술작품이네” 입력2022.01.02 16:51 수정2022.01.03 00: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에그누스와 협업해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쇼핑백 디자인은 예술성이 돋보이는 수채 기법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VIP 폭풍 구매…갤러리아명품관 매출 첫 1조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사진)이 처음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1990년 개장 후 31년 만이다. 3.3㎡당 월 매출이 1000만원을 넘어서며 세계 유명 백화점들마저 제쳤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명품 소... 2 [포토] 갤러리아百 달걀은 모두 ‘케이지프리’ 갤러리아백화점이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모든 달걀을 ‘케이지 프리’ 달걀로 전환한다. 비좁은 케이지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을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 케이지 프리 달걀은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사육되는... 3 [포토] 갤러리아百 전시회서 찰칵…“그림이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를 주제로 다수의 미술품을 전시·판매한다. 앤디 워홀, 알렉스 카츠, 무라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