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불 잔해 위 쌓인 눈 입력2022.01.02 17:58 수정2022.02.01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택 1000채 이상이 불타고 주민 수만 명이 대피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콜로라도주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1일(현지시간) 소방대원이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에서 화재로 붕괴한 주택의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믿었던 구글 지도 '끊긴 다리'였다…인도서 차량 추락, 전원 사망 인도에서 구글 지도가 안내해 주는 길을 따라가던 차량이 끊긴 다리로 진입해 추락하면서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7일(현지시간) 인도 힌두스탄 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 2 '내로남불' USTR 내정자 "韓 보호주의 선회는 불필요한 도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6일(현지시간) 차기정부의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제이미슨 그리어&n... 3 Fed, 유동성 부족 우려…"역레포 금리 5bp 인하 제안" 미국 중앙은행(Fed) 위원들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역환매조건부채권(RRP) 금리를 0.05%포인트 내리는 방안을 언급했다. Fed의 양적 긴축(QT)에 따른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데다 기준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