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로또 대박 맞아보자” 입력2022.01.02 17:46 수정2022.01.03 00: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로또 명당’으로 알려진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 판매점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이곳은 로또 1등 당첨자를 45명 배출한 곳으로 유명해졌다. 시민들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에 달할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임인년 대박’을 꿈꾸며 오랜 시간 기다려 복권을 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또 당첨 번호 알려드려요" 혹해서 결제했는데 알고보니… 최근 서민들의 절박함을 악용한 '로또번호 추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12월3... 2 새해 첫 로또 당첨번호 6, 11, 15, 24, 32, 39…1등 18명 동행복권은 1일 진행된 제99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1, 15, 24, 32, 39'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당첨 번호 6개를 모두... 3 955회 로또 1등 '1, 4, 13, 29, 38, 39'…7명 각 34억씩 받는다 25일 제99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 4, 13, 29, 38,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